기후동행카드는 1회 요금 충전으로 한달동안 지하철, 버스,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정기권입니다.
서울특별시에서 27일부터 시행예정인 65000원 무제한 대중교통정기권인 23일부터 사전판매를 시작합니다.. 실제 사용구간은 기존 인천만이 포함되었으나 서울-김포 골드라인까지 포함되어 더 사용도가 높아진 상태입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지역 내 모든 구간을 지하철+버스+따릉이를 모두 이용하실 수 있으며, 따릉이를 미 이용하는 분들의 경우 62,000원이며 따릉이까지 포함할 경우 65,000원입니다.
매월마다 월별로 카드 종류를 선택하실 수 있으며 실물카드 구매 및 무인충전 가능, 모바일 카드만 이용도 가능합니다.
실물카드 판매의 경우 편의점에서 구매를 하실 수 있으며, 환불 또한 가능합니다.
서울지역 내에서는 모두 사용이 가능하니 편리하게 대중교통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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