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만 된다면 최소 4억원가량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무순위 줍줍 청약이 진행이 되는데요. 6월 10일에 진행되며 서울시민이라면 다른 조건이 필요 없으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청약 당첨의 행운을 기대해 보며 도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청약은 6월 10일 AM09:00부터 진행이 됩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청약 무순위 줍줍의 경우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일 경우 신청이 가능합니다. 실거주 의무는 없으며, 전매제한은 1년이 있으니 참고를 하시면 됩니다.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분양가는 10억 6600만원이며, 2019년 청약 당시 분양가 그대로 적용이 되어 매우 유리합니다. 현재 동일한 평형 매물이 15억원에 올라와 있으니 당첨만 된다면 4억원이 넘게 시세차익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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